AI 핵심 요약
beta- KBO리그가 8일부터 잔여경기에 돌입했다
- NC가 7연승으로 5위 두산을 4.5경기 차로 추격했다
- 대표팀 차출 변수 속 막판 순위경쟁이 치열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KBO리그가 8일부터 잔여경기에 돌입한다. 역대급 순위경쟁으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상·하위권 팀의 경기 차가 명확하게 났다. 하지만 이달들어 6위 NC가 7연승을 질주하며 5위 두산을 4.5경기 차로 추격했다. 지난 6일 경기에서 두산이 5연패를 끊고 NC의 연승 행진에도 제동이 걸렸다.

4.5경기 차밖에 나지 않지만, NC는 저력 있는 팀이다. NC는 지난해 시즌 막판 9연승을 질주해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직전 시즌 PS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던 NC는 올 시즌도 그 짜릿했던 스퍼트를 다시 노린다.
NC 올 시즌 정규시즌 28경기나 남았다. 폭염과 여러 날씨 상황이 겹치면서 올 시즌도 가장 많은 잔여경기를 가진 팀이 됐다. 지난해 와일드카드에서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다른 팀보다 유리한 상황인 만큼 NC의 저력이 만만치 않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곧 열린다. 한국 야구 대표팀도 오는 14일 출국을 앞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안게임 체제에 들어간다. 한국은 지난 2010 광저우대회부터 2014 인천, 2019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까지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4연패를 질주 중이다. 대만, 일본 등을 제치고 5연패를 노린다..

대표팀에 주축이 차출된 일부 팀들은 걱정일 수 있다. 특히 투수가 주로 선발된 KT(박영현, 소형준, 오원석), 두산(곽빈, 박준순, 최민석)은 이 기간 마운드를 어떻게 유지할지 고민이 깊다.
삼성 김지찬 이재현, KIA 김도영 박재현, SSG 정준재 조형우 등의 야수들도 각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삼성과 KIA 등은 치열한 순위다툼 중인 만큼 이 빈자리를 대체해야 한다.
NC의 막판 저력이 이어지고 있고, 주축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변수 속에 펼쳐질 막판 순위 경쟁에서 어느 팀이 살아남을지가 잔여경기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