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오펑모터스가 8일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 아이언은 자동화 조립 뒤 스스로 생산라인을 걸어나왔다
- 핵심 공정 자동화율은 80%를 넘었고 2027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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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IT 매체 콰이커지(快科技) 9월 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XPEV 9868.HK / XPEV.US)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IRON)'이 세계 최초로 고도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자동화 생산라인에서 스스로 걸어나오는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샤오펑그룹은 8일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라인을 공식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고도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이언은 자동화 최종 조립을 완료한 뒤 스스로 생산라인을 걸어 나왔다.
핵심 공정 자동화율은 80%를 넘어섰으며, 2250 TOPS의 연산 성능을 갖춘 AI 칩을 탑재했다. 원격 조작 없이도 복잡한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2027년 정식 출시 및 인도가 예정돼 있다.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우선적으로 맡은 뒤 점차 인간의 일상생활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생산라인은 고도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세계 최초의 자동화 생산라인으로, 샤오펑이 자체 설계·개발했다.
생산라인에는 자동차 업계에서 검증된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적용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밀 조립 수요에 맞춰 높은 정밀도와 유연성을 갖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핵심 공정의 자동화율은 80%를 넘어섰으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규모 양산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언은 샤오펑의 '피지컬 AI(Physical AI)' 전략을 구현하는 핵심 제품이다. 고도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향하며, 차세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현실 환경에 적용하고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반복 학습·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인체와 유사한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자체 개발한 전면 피복형 유연 격자 구조를 채택했다. 로봇 전체에는 76개의 자유도(DOF)가 적용됐으며, 손 하나만 21개의 자유도를 갖췄다. 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움직임과 동작 구현 능력을 확보했다.
AI 연산 측면에서는 튜링 AI 칩 3개를 탑재했으며, 총 유효 연산 성능은 2250 TOPS에 달한다. 샤오펑의 물리 AI 대규모 모델을 로봇 단말에 직접 탑재해 원격 조작 없이도 복잡한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허샤오펑(何小鵬) 샤오펑그룹 회장은 고도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자동화 생산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탐색 과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로봇은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우선적으로 담당하고, 높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제 환경에 적용되면서 점차 일상생활에 진입해 인간의 생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오펑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올해 말 대량 생산 단계에 진입하고, 2027년 정식 출시 및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도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제품군의 대규모 적용과 상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