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는 8일 스마트팜 청년창업 9기 교육을 시작했다.
- 52명 선발에 243명 지원해 4.7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 도는 20개월 교육 뒤 청년농 창업 정착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개월 이론·실습·경영교육 진행 수료생 91% 농업 진출 청년 정착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스마트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9기 교육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9기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과 농장 경영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9기 교육생 모집에는 243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인 전북 김제와 경북 상주, 경남 밀양, 전남 고흥 가운데 9회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선발된 교육생 52명 중 전북지역 청년은 33명으로 63.5%를 차지했으며 도외 청년은 19명으로 36.5%다. 도는 지역 청년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돕는 동시에 타 지역 청년들이 전북에서 교육받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총 20개월로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운영된다. 입문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시설관리와 작물재배, 경영관리 등 기초역량을 익히게 된다.
교육형 실습에서는 실제 농장에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운영 전반을 경험하고 경영형 실습에서는 교육생이 직접 영농계획을 수립해 재배부터 수확·출하까지 농장 경영 전 과정을 배우게 된다.
사업의 교육 성과는 실제 농업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1~6기 수료생 248명 가운데 225명인 91%가 농업 분야에 진출했으며 이 중 156명은 스마트팜 영농에 정착했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교육과 실습을 넘어 실제 창업과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