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푸드는 9일 한반12를 전면 리뉴얼했다.
- HMR이 홈다이닝·선물용 프리미엄으로 커졌다.
- 12종 라인업과 선물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푸드가 프리미엄 한식 HMR 브랜드 '한반12'를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고, 프리미엄 HMR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번 리브랜딩은 HMR 시장이 간편식을 넘어 홈다이닝과 선물용 프리미엄 수요로 확장되는 변화에 주목해 추진됐다. 국내 HMR 시장은 2023년 약 6조1000억원에서 2025년 약 7조원대 규모로 성장했으며,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추구하는 '편리미엄'이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LF푸드는 식자재 유통 사업에서 축적한 원재료 소싱 경쟁력과 면류·육가공·소스 제조 역량을 한반12에 집약했다. '맑은 황태국', '1++한우 된장찌개', '1++한우 소고기무국', '야채듬뿍 닭갈비' 신규 제품 4종을 추가해 총 12종 라인업을 완성하고, 제품군을 일상식·보양식·주요리로 세분화했다. 완도산 전복, 대관령 자연건조 황태, 1++등급 한우 등 메뉴별 원재료를 엄선하고 육수도 메뉴마다 달리 설계했다.
패키지도 전면 개편해 초록·빨강·주황·노랑·버건디 다섯 가지 색상으로 제품별 특성을 구분했다. 9월부터 '미워도 다시 한반' 시리즈 등 CF 영상 콘텐츠 3편을 순차 공개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한다.
판매는 9월 초 론칭한 공식몰 '한반12몰'을 중심으로 시작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12월에는 한반12몰을 LF푸드 B2C 통합몰로 확장할 계획이다.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해 '한반12 맛 세트'와 '한반12 마음 세트'도 선보이며, 받는 사람이 배송지나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한반드림' 서비스도 도입한다.
LF푸드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누구에게 건네도 자신 있는 한 끼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원재료부터 조리 방식, 제품 구성과 패키지, 고객 경험까지 전면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