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가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지난해 결산 등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추경예산안과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광주 군공항 기능 임시 분산배치를 위한 충주 중원기지 활용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어 10일 조례안 등을 심사한 뒤 11일과 14일 추경예산안, 15~16일 결산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
유영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면밀한 심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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