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력망·AI 수요에 9일 구리값이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 미국 관세 우려로 공급이 타이트해지며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 구리 업종은 실적 개선과 저평가로 추가 여력이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9일 오전 09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시장에서는 전력망 건설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구리 수요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LME(런던금속거래소) 구리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9월 8일 장중 톤당 1만4624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은 17.32%에 달했으며, 2025년에는 42.52% 상승했다.
미국이 정제동에 새로운 수입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무역업체들이 구리를 미국으로 조기 운송했고, 이로 인해 미국 이외 지역의 구리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글로벌 구리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동방증권은 구리 업종이 이익 전망 상향과 밸류에이션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호재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A주 시장에는 구리 광산, 구리 합금, 구리 가공 등 구리 산업사슬과 관련된 상장사가 25개 존재한다.
9월 8일 종가 기준 자금광업(601899.SH/2899.HK), 낙양몰리브덴(603993.SH/3993.HK), 장격광업(000408.SZ)의 A주 시가총액은 1000억 위안을 넘어섰다.

2026년 상반기에는 19개 구리 산업주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중광자원(002738.SZ)의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억1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7배 증가했다. 백은비철(601212.SH)과 서장광업개발(000762.SZ)은 각각 8000만 위안, 6000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들 19개 종목 가운데 13개 종목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0배를 밑돌았다.
자금광업, 성둔광업(600711.SH), 장시구리(600362.SH/0358.HK), 낙양몰리브덴, 서부광업(601168.SH), 북방구리(000737.SZ), 금성신광업(603979.SH)의 PER은 20배에도 못 미쳤다.
업계 선두인 자금광업의 PER은 12.92배로 가장 낮았다. 회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391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17% 증가했으며, 광산 구리 생산량은 53만4000톤을 기록했다.
한편 낮은 PER을 기록한 13개 구리 테마주 가운데 올해 5회 이상 기관 조사를 받은 종목은 서부광업, 운남구리(000878.SZ), 금전주식(601609.SH), 장격광업, 금성신광업 등 5개다.
서부광업은 올해 들어 24차례 기관 조사를 받아 가장 많은 조사 횟수를 기록했다. 회사는 위룽동광산 3기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반시설 공사는 2026년 말 완공하고 2027년 정식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동 이후 선광 처리능력은 연간 2280만 톤에서 3000만 톤으로 확대되고, 연간 구리 금속 생산량은 18만 톤, 몰리브덴 생산량은 5000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