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9일 세인트루이스전 대타로 나섰다
- 대타 이정후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 김하성·송성문도 결장하거나 벤치를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타자 3인방이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 가운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만 유일하게 대타로 교체 출전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제외된 뒤 7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이정후는 최근 부진과 상대 좌완 선발 퀸 매튜스 등판이 맞물려 벤치에서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가 2-0으로 앞선 7회말에 2사 만루 찬스에서 이정후가 오슬레이비스 바사베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구원 투수 고든 그레이스포의 5구째 시속 153.7km 포심 패스트볼을 때린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며 뜬공 아웃됐다.

이정후는 8회초 수비 때 네이트 퍼먼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났고 시즌 타율은 0.279(501타수 140안타)로 떨어졌다. 9월 타율은 0.120에 그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랜던 루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홈런 2방을 앞세워 2-1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결장했다. 최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2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침묵하며 타율이 0.110까지 추락한 여파다. 김하성이 빠진 애틀랜타는 탬파베이에 1-7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역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를 지켰다. 샌디에이고는 워싱턴에 5-4로 이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애리조나와 반경기 차를 유지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