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와 일조시가 9일 서화교류전을 개전했다
- 양 도시는 2002년 자매결연 뒤 교류를 이어왔다
- 23년째 서예 교류전으로 우호와 이해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가 평택호예술관 1층 전시실에서 최원용 평택시장을 비롯해 중국 일조시 대표단과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한·중 서화문화교류전' 개전식을 개최했다.
9일 예총 평택지회에 따르면 이번 교류전은 평택시와 일조시의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양 도시 서예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을 통한 상호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평택시와 중국 일조시는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3년 한국서예협회 평택지부 창립 이후 매년 개최해 온 서화 교류전은 두 도시의 우호를 이어주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중국 일조시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 도시의 예술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시민들이 한·중 서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장호 한국예총 평택지회장도 "지난 23년간 서예를 통해 양 도시 예술인들이 소중한 인연을 이어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화를 매개로 예술인 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서로의 창작 활동에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