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8일 본오3동서 현장 점검했다
- 상록수역 교각 하부·본오공원 침수대책 논의했다
- 시는 배수 개선과 복지지원 강화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숙인 순찰 강화·컨테이너 조치·게이트볼장 빗물 유입 방지 개선안 검토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8일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의 일환으로 본오3동을 찾아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현장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본오3동 유관단체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상록수역 교각 하부와 본오공원 인근 상습 침수지역을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상록수역 교각 하부에서는 노숙인 장기 상주에 따른 보행 불편 해소, 교각 하부 컨테이너 이동, 게이트볼장 빗물 유입 개선 등 생활 환경 및 안전에 관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시는 노숙인 장기 체류 문제와 관련해 정기적인 현장 계도와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 입소 안내·의료 및 전문기관 연계·맞춤형 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주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교각 하부 컨테이너는 적정 조치 방안을 검토 중이며 게이트볼장 빗물 유입 문제 역시 배수 처리 방안을 종합 살펴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과 '현답버스'를 타고 본오공원 아래 상습 침수지역으로 이동해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공원에서 내려오는 토사로 빗물받이가 막혀 반복적인 침수가 발생했던 곳이다.
시는 지난 7월 빗물받이 주변 토사 준설을 마친 데 이어 공원 배수로 우수박스 준설과 토사 유입 방지용 사면 게비온 설치 등을 추가 검토하고 필요시 빗물받이 추가 설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은 행정이 현장에서 직접 살펴야 비로소 정확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건의사항의 추진 과정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