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징둥그룹이 9일 베이징서 슈퍼 AI 공급망 계획을 공개했다
- 징둥클라우드가 무어스레드와 10만장 국산 AI 클러스터를 추진했다
- 무어스레드 상반기 매출이 147.42% 늘며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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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0일 오후 2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9일 베이징(北京) 이좡(亦莊)에서 열린 '2026 징둥 글로벌 테크놀로지 익스플로러 콘퍼런스(JDDiscovery)'에서 중국 빅테크 징둥그룹(JD닷컴∙JD JD.US/9618.HK)은 '슈퍼 AI 공급망'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연산력·데이터·모델·하드웨어·산업 현장을 연결해 AI의 실물 산업 적용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징둥그룹 산하의 징둥클라우드(京東雲)는 중국 GPU 기업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와 협력해 범용 GPU를 기반으로 한 10만장 규모의 국산 AI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클러스터는 대형언어모델 학습·추론과 체화지능 등에 활용하며, 향후 전 산업에 연산 서비스를 개방할 예정이다.
양사는 칩·클라우드 플랫폼·모델 학습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해 징둥의 조이AI(JoyAI) 대형모델 고도화를 지원하고, '데이터→학습→시뮬레이션→배포'로 이어지는 AI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무어스레드는 앞서 MTT S5000 기반 1만장 규모 GPU 클러스터를 구축해 초대형 대형모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큰 팩토리를 겨냥한 추론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실적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무어스레드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7억3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42% 증가했고, 이 가운데 클라우드 제품 매출이 16억9300만 위안으로 전체의 약 97.5%를 차지했다. 회사는 국산 범용 GPU 수요 증가와 MTT S5000 및 콰어(KUAE∙誇娥) AI 컴퓨팅 클러스터의 고객사 공급 확대를 매출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