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가원은 15일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68문항을 모두 기각했다.
- 154건 이의 접수 중 심사 대상은 68개 문항 130건이었다.
- 가안 정답은 그대로 확정됐고 결과는 이날 공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부 전문가 참여 심의 거쳐 15일 오후 5시 결과 공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심사한 결과 대상 68개 문항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평가원은 지난 2일 9월 모의평가 정답 가안을 발표한 뒤 5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이 기간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모두 15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의견이나 취소·중복 신청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68개 문항 130건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모든 문항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앞서 공개한 정답 가안이 그대로 최종 정답으로 확정됐다.
영역별로는 국어에서 4번과 7번, 8번, 11번, 13번, 23번, 24번 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됐으나 모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화법과 작문 38번과 언어와 매체 35·36·37·39·41·44번 역시 기존 문제와 정답이 유지됐다.
수학에서는 공통과목 20번과 확률과 통계 30번에 대한 문제 이의신청이 있었지만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 영어에서도 19번부터 39번까지 다수 문항에 문제 또는 정답 관련 이의가 제기됐으나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회탐구에서는 생활과 윤리와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동아시아사, 정치와 법, 사회·문화 등에서 이의가 접수됐다. 과학탐구에서는 물리학Ⅰ과 지구과학Ⅰ 문항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으며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도 일부 문항에 대한 이의가 제기됐다. 이들 역시 모두 기존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평가원은 심사 결과를 이날 오후 5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