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10월 15일 협력사 가족행사를 연다.
- 13여개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 약 3만명을 초청했다.
- 상생자금 지원과 납품대금 조기지급도 이어가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년간 1.42조원 상생 자금·추석 대금 조기 지급 등 지원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
SK하이닉스가 10월 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13여개 주요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 약 3만명을 초청해 'ThanksFULL Day' 감사 행사를 연다.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협력사의 역할을 인정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동행'과 '감사'를 주제로 구성된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되며, 모든 참석자에게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반도체 팹을 본뜬 입체 크래프트 등으로 구성한 '키즈 굿즈' 세트를 준비했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CEO)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현장에 참석해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을 맞이한다.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이병기 양산총괄 등이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협력사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7월에는 향후 5년간 1조4000억원 규모의 상생 자금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R&D 도전보상제'와 'IPR Sharing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협력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트리니티 팹'을 구축해 2027년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금융 측면에서는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협력사에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고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해왔다. SK하이닉스는 추석 연휴 이전에 약 3047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곽 CEO는 "SK하이닉스의 성과는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온 협력사 구성원들의 노력 없이는 이룰 수 없었다"며 "구성원과 가족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협력사가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