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올리브영이 17일 하반기 신입사원 31개 직무를 모집했다.
- 지원서는 30일까지 받으며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을 확대했다.
- 해외사업·AI 대응 위해 채용과 사내교육을 계속 늘리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30일까지 지원서 접수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CJ올리브영은 일반·글로벌 전형을 통해 총 31개 직무의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일반 전형은 상품기획(MD)·상품개발·마케팅·디자인 등 비즈니스 분야 17개 직무와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정보보안 등 정보기술(IT) 분야 7개 직무를 선발한다.

기존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확대 개편했다. 올해 상반기보다 글로벌 직무를 4개 늘리고 디자인 직무를 신설해 기업간거래(B2B) 영업관리, 플랫폼 운영, 자체브랜드(PB) 마케팅, 사용자환경·경험(UI·UX) 디자인 등 7개 직무를 모집한다. 발표(PT) 과제를 도입해 어학 역량과 글로벌 경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 지원자는 특정 외국어 말하기 성적 보유, 특정 언어권 4년 이상 거주, 특정 국가 학사 학위 이상 취득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채용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CJ인재원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신입 그룹공채 규모는 2021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최근 5년간 전체 채용 인원 중 30세 미만 청년 비중은 70.9%였으며, 지난해 말 전체 임직원 중 청년 비율은 79%를 기록했다.
직무별로는 지난해 MD 조직 규모가 2021년의 2.3배로 커졌다. 테크 분야에서는 지난해 100명이 넘는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했으며, 최근 5년간 전체 인력이 6.8배 증가했다. 고객에게 일대일 메이크업·스킨케어 상담을 제공하는 뷰티컨설턴트는 2024년 도입 당시 18명에서 현재 약 4배 가까이 규모가 늘었다.
매장 정규직 중 약 70%는 시급제 직원 출신이다. 정규직 전환 이후 내부 승진을 통해 점장으로 선발되거나, 필요한 인력을 사내 공고로 충원하는 '잡 포스팅' 제도를 통해 본사 직무로 이동할 수 있다.
CJ올리브영은 해외 사업과 인공지능(AI) 전환에 대응해 신입·전문 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사내 교육 제도도 운영해 구성원의 전문성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