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G가 17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에코스틸아스콘 공급을 확정했다.
- 삼성전자 평택 P5 시험 뒤 추가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
- 에코스틸아스콘은 미세먼지 85.7% 줄인 고내구성 제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말~내달 초 공급…제강슬래그 활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한다.
17일 SG에 따르면 회사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 에코스틸아스콘 납품을 확정하고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SG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반도체공장(P5) 현장에서 에코스틸아스콘 적용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온양캠퍼스 납품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 추가 적용 사례를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반도체 후공정과 패키징을 담당하는 생산거점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신 활용한 도로포장재다. 회사 측은 일반 아스콘보다 내구성이 높아 대형 차량 통행이 많은 산업단지와 생산시설 내부 도로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G에 따르면 기존 현장 적용을 통한 성능 검증 결과 에코스틸아스콘은 일반 아스콘 대비 도로 미세먼지를 85.7% 저감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SG 관계자는 "삼성전자 평택 P5 현장 시험에 이어 온양캠퍼스 납품이 확정되면서 반도체 산업 인프라 적용 사례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의 생산시설과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에코스틸아스콘 공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