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파가 18일 서울 종로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 종로 상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거점으로 꾸몄다.
- 아카이브와 하이킹 가이드, 단독 상품도 선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서울 종로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네파 종로직영점은 '모이면, 길이 된다'는 뜻의 '모이다 스테이션'을 콘셉트로, 종로가 지닌 정통 아웃도어 상권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전문 장비를 찾는 아웃도어 고객부터 종로를 찾은 관광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교차하는 도심형 거점으로 공간을 완성했다.
매장 외관은 구도심의 정취를 간직한 기존 건물의 그레이 톤에 따뜻한 우드 소재를 더해 도심과 자연의 조화를 표현했다. 목재 프레임의 출입구와 전면부 네파 로고, 종로점 전용 그래픽 등을 통해 브랜드 감성을 담았다.
내부에는 네파의 브랜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네파 아카이브'와 종로를 기점으로 서울 주요 산행 코스를 소개하는 '서울 하이킹 가이드'를 마련했다. 산별 코스는 조망, 성곽길, 암릉, 숲길, 일출·노을 등 테마별로 큐레이션했다.
종로직영점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종로의 풍경과 정체성을 담은 그래픽 티셔츠와 미니 크로스백, 기능성 양말 등을 구성했다.
네파 관계자는 "이번 종로직영점 리뉴얼을 통해 기존 아웃도어 고객은 물론 일상 속에서 가볍게 아웃도어를 즐기는 고객과 종로를 찾는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네파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