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스피어 니켈 사업이 4분기부터 매출원 될 것이라 봤다.
- ENC 제련소는 10월 IUI 취득 뒤 10~11월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 올해 매출 기여는 제한적이나 공급망 안정화로 재평가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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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특수합금 원재료 조달 기반…"실적 확인 시 재평가 요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스피어의 니켈 오프테이크 사업이 올해 4분기부터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은 유지했다.
홍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프테이크 매출이 실적으로 확인되면 신규 수익원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가 부각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NC 제련소는 지난 8월 니켈 캐소드 생산을 완료했다. 오는 10월 상업 판매에 필요한 산업사업허가(IUI)를 취득한 뒤 10~11월 중 오프테이크 물량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피어는 지분율 10%에 해당하는 7200t을 확보해 밀벤더에 공급하고 관련 매출과 유통마진을 인식할 수 있다.

홍 연구원은 올해 니켈 오프테이크 사업의 매출 기여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우주항공용 특수합금의 핵심 원재료인 니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홍 연구원은 "오프테이크 매출이 실적으로 확인되면 신규 수익원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가 부각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스피어의 매출액이 지난해 956억원에서 올해 2917억원, 2027년 4487억원, 2028년 5782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0억원에서 130억원, 556억원, 908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