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8일 조리 화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최근 5년 서울 화재 중 조리 화재는 3982건으로 집계됐다
- 추석 전 9월·10월 화재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석 명절 안전 수칙 준수·주의 당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음식물 조리 관련 화재 발생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1만5020건으로 전체의 54.5%를 차지하며, 그 가운데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는 3982건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살펴보면 10월에 412건, 9월에 401건으로 조리 관련 화재가 주로 이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 준비로 조리 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 시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조리 중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하고, 가스레인지 주변의 가연성을 미리 정리해야 한다. 무엇보다 전·튀김 요리를 할 때는 기름의 과열을 피하고, 조리 후에는 불이 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식용유에 불이 붙었을 경우 물을 사용하지 말고 주방용 소화기(K급 소화기)를 활용해야 한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추석에는 평소보다 음식 준비와 조리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켜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