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18일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밝혔다.
-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고양이 2430마리를 무료 접종한다.
- 동물등록 반려견만 가능하며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가을철 반려동물의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개와 고양이 2430마리분의 광견병 예방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의 침 등을 통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세종시민이 소유한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2430마리분을 선착순으로 무료 지원한다. 동 지역과 읍 지역에서는 지정 협력 동물병원 15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 지역은 각 면사무소에 접종을 신청하면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공수의를 통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미등록견은 접종 당일 동물등록을 마친 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이미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은 반려동물은 하반기에 추가로 접종할 필요가 없다. 접종 전에는 반려동물의 발열이나 기저질환, 특이체질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무료 백신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사업 기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접종 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내년 4월 예정된 상반기 예방접종 기간을 이용할 수 있다.
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선선한 날씨로 반려동물과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광견병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이번 접종 기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