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17일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었다.
- 폐철도 유휴부지에 18홀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했다.
- 서부권 주민의 체육 접근성과 여가환경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차장·클럽하우스 설치 편의성 도모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서부권 폐철도 유휴부지를 생활체육시설로 바꾸며 주민들의 파크골프 이용 환경을 넓혔다.
시는 지난 17일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서 박동식 시장과 시의회 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은 폐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생활체육시설이다. 서부권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공간 제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4만4654㎡ 규모 부지에 18홀 파크골프장과 타격연습장, 0.8㎞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용 편의를 위해 73면 규모 주차장과 클럽하우스 2동, 화장실 3곳, 야외운동기구 6곳, 그늘막, 흙먼지털이기 등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주간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잔디 상태와 경사지,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보완했다.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곤명·곤양·축동면 등 서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접근성이 이전보다 나아질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