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8일 전통주 으뜸주 5개를 선정했다.
- 거제 성포양조장 성포선셋 유자가 최고으뜸주에 올랐다.
- 도는 수상작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석 명절 선물 추천 소비 촉진 유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지역 전통주의 품질과 경쟁력을 가릴 으뜸주를 선정했다.
도는 지역 내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2026년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주 선발대회'에서 5개 부문별 으뜸주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고으뜸주에는 거제 성포양조장의 '성포선셋 유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리큐르,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5개 부문에 총 35개 제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대중평가를 통해 품질과 소비자 선호도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문별 으뜸주에는 리큐르 '성포선셋 유자', 탁주 '남해지족막걸리', 약·청주 '일월삼주-이주', 과실주 '사화유자', 증류주 '밀양40'이 각각 선정됐다.
이 가운데 '성포선셋 유자'는 전문가평가와 대중평가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해 최고으뜸주로 뽑혔다. 이 제품은 지역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리큐르로 전문가들은 재료의 색과 향을 잘 살렸고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끝맛에 산미가 은은하게 이어진다고 평가했다.
대중평가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성포선셋 유자'와 '사화유자'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는 선정된 으뜸주를 적극 홍보하고 소비자들이 우수한 경남 전통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촉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상업체에 대한 포상과 함께 인지도 제고,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김용덕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으뜸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경남의 맛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제품들"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색다른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질 좋은 경남 전통주가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고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판촉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