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19일 창원서 NC를 5-1로 꺾었다
- 네일이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 나성범 홈런과 김선빈 타점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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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제임스 네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나성범의 시즌 28호 홈런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꺾고 길었던 NC전 8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와의 원정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4위 KIA는 시즌 70승 2무 57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NC전 상대 전적은 3승 11패가 됐다. NC는 59승 2무 66패로 6연패에 빠졌다.

KIA는 2회초 먼저 균형을 깼다. 2사 후 김호령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고, 김태군이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김호령이 홈을 밟으면서 KIA가 1-0으로 앞섰다.
KIA는 3회초 집중력을 발휘해 격차를 벌렸다. 1사 후 한준수가 볼넷을 골랐고 해럴드 카스트로가 중전 안타를 날렸다. 이어 나성범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면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선빈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선빈은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KIA는 3-0까지 달아났다.
KIA는 5회초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이 구창모의 시속 133㎞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40m의 대형 솔로 홈런이었다. 나성범의 시즌 28호포로 KIA는 4-0까지 격차를 벌렸다.
마운드에서는 네일이 NC 타선을 봉쇄했다. 5회까지 큰 위기 없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KIA의 리드를 지켰다. KIA는 6회말 한 점을 허용했다. 네일이 선두타자 신재인에게 중전 안타, 최정원에게 좌익수 앞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권희동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4-1이 됐다.
하지만 추가 실점은 막았다. 계속된 1사 2루에서 박민우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블레인 크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세 점 차 리드를 지켰다.
네일이 6회까지 책임진 뒤 KIA는 불펜을 가동했다. 전상현이 7회를 무실점으로 막았고, 8회에는 조상우가 등판해 NC의 추격을 차단했다.
KIA는 9회초 쐐기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하주석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렸고 변우혁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한준수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KIA는 5-1로 달아났다.
9회말에는 이의리가 마운드에 올랐다. 2사 후 김휘집에게 볼넷, 박건우에게 안타를 허용해 1, 3루 위기에 몰렸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아웃 카운트는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KIA 선발 네일은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11승(7패)째를 거뒀다. 이어 전상현과 조상우, 이의리가 각각 1이닝씩 책임지며 NC 타선을 추가 실점 없이 막았다. 조상우는 이날 홀드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KIA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나성범이 시즌 2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준수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호령과 김태군도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힘을 보탰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다만 시즌 145이닝을 채우면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충족했다. NC는 6회말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면서 6연패를 끊지 못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19일 창원 KIA-NC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