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1일 유엔총회서 연설했다.
- 북한 납치와 기후변화, 법치주의, 유엔 개혁을 강조했다.
- 22일 트럼프와 회담하고 대중국 공조를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유엔총회 일반토론 연설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과 법치주의, 유엔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21일 출국을 앞두고 총리관저에서 취재진에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를 비롯해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 대책의 중요성을 호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법치주의를 중시하는 자세와 유엔 개혁의 필요성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일본의 기술력 활용 방안도 설명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을 둘러싸고 각국 정상들이 개발 규칙 등을 논의하는 'AI 정상회의'의 본격 개최에 대한 의지도 재차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정세와 관련해서는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공급망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협력 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연설에서 밝힐 예정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현지시간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갖는다. 일본 정부는 2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에 대한 양국의 인식을 조율하고, 대중국 대응을 둘러싼 미·일 간 공조를 확인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 안정과 경제적 성과를 중시하는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의 대중국 인식과 안보 우려를 어떻게 전달할지 주목된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