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이력으로 잇는 신뢰] ① 고기는 나뉘어도 이력은 이어진다…12자리 번호에 담긴 '축산물이력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23일 축산물이력제 관리 과정을 소개했다
  • 소 출생부터 판매까지 12자리 이력번호로 기록을 잇는다
  • 현장 입력 정확성이 제도 신뢰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휴대전화로 원산지·품종·등급 확인
부분육 소분해도 같은 이력번호 유지
입고·포장 단계마다 라벨 정보 대조
바코드로 유통 관리...소비자 조회 지원
 

소 한 마리가 농장을 떠나 식탁에 오르기까지 고기는 여러 부위로 나뉘고 포장 달라진다. 소비자가 마주하는 것은 라벨 속 12자리 이력번호 하나지만, 그 뒤에는 사육·도축·가공·판매 정보를 끊김 없이 잇는 작업이 있다. 현장에서 발생한 작은 입력 오류나 확인 누락은 이력정보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 <뉴스핌>은 축산물 이력정보가 생산 현장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제도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관리 과정과 남은 과제를 3편에 걸쳐 짚어본다.

[이력으로 잇는 신뢰] 기획시리즈 3부작
① 고기는 나뉘어도 이력은 이어진다…12자리 번호에 담긴 '축산물이력제'
② 귀표는 사라져도 기록은 남는다…도축·가공 현장 따라가 보니
③ 쌓인 기록이 시장의 신뢰가 된다…데이터·AI로 넓히는 이력관리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소고기 포장지 한쪽에는 12자리 숫자가 표시돼 있다. 소비자가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이 숫자는 소가 어디에서 사육됐고 어느 도축장을 거쳤는지, 어떤 등급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축산물 이력번호다.

이력번호를 통해 소비자가 확인하는 정보는 판매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소가 태어난 순간부터 사육과 이동, 도축, 가공·포장을 거치는 과정에서 기록된 정보가 단계별로 연결된 결과다.

이처럼 가축과 축산물의 생산·유통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제도가 '축산물이력제'다. 문제가 발생한 축산물의 유통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소비자가 구매하려는 축산물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생산·도축·가공·판매 단계에서 입력되는 정보를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연결·관리하고 있다. 소비자가 매장에서 확인하는 작은 숫자 하나가 의미를 가지려면 생산부터 판매까지 각 단계의 기록이 정확하게 이어져야 한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지난 15일 충남 공주시 세종공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소고기 포장지의 이력번호를 휴대전화로 조회하자 원산지·품종·등급 등의 정보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2026.09.23 jongwon3454@newspim.com

◆ 소 한 마리에서 시작된 기록…도축·가공 거쳐 식탁까지

소의 이력관리는 출생 신고에서 시작된다.

소가 태어나면 개체식별번호를 부여받고 해당 번호가 표시된 귀표를 부착한다. 이후 사육농장 경영자 등이 바뀌면 관련 정보가 추가된다.

도축 단계에서는 해당 개체의 정보에 도축장과 도축일, 등급판정 결과 등이 연결된다. 이후 고기가 가공·포장돼 유통되면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이력번호가 표시된다.

중요한 것은 소의 형태가 바뀌더라도 정보가 끊겨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농장에 있던 한 마리의 소는 도축 이후 여러 부위로 나뉘고, 가공·판매 과정에서는 다시 수많은 소포장 제품으로 나뉜다. 실제 상품의 형태는 계속 달라지지만 해당 축산물이 어디에서 출발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력정보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

여러 개체의 고기를 하나로 묶어 포장하는 경우에는 묶음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묶음번호를 구성하는 개별 이력번호를 기록해 필요하면 어떤 개체의 고기가 포함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결국 축산물이력제는 단순히 소마다 번호 하나를 붙이는 제도가 아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단계가 바뀔 때마다 발생하는 정보를 동일한 흐름 안에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추석을 앞둔 가운데 충남 공주시 세종공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소비자들이 진열된 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6.09.23 jongwon3454@newspim.com

◆ 12자리 번호로 생산·도축 정보 확인…소비자가 마지막 단계 검증

생산·유통 과정에서 축적된 정보는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개된다.

소비자는 소고기 포장지에 표시된 12자리 이력번호를 축산물이력정보 조회 서비스에 입력하면 원산지와 품종, 사육·도축 정보, 등급 등 해당 제품과 연결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번호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라벨을 인식해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8월부터 소비자가 제품의 표시사항과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를 보다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일치 여부 확인' 기능도 베타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소고기 포장지를 비추면 라벨에 표시된 원산지·품종·등급 등의 내용을 읽어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값과 항목별로 비교해 주는 방식이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공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직원이 부분육에 표시된 이력번호와 소분·포장한 판매용 제품의 이력번호를 대조하고 있다. 2026.09.23 jongwon3454@newspim.com

축평원 관계자는 "라벨에 표시된 정보와 이력번호를 기준으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한 값을 비교해 두 정보가 일치하는지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판매자의 설명이나 제품 포장지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와 직접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력제의 특징이다.

지난 15일 충남 공주시 세종공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실제 소고기 포장지의 이력정보를 조회한 결과 사육 이력과 도축장, 등급 등이 화면에 표시됐다. '일치 여부 확인'을 실행하자 포장지에 적힌 원산지·품종·등급과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도 각각 대조됐다.

매장을 찾은 한 30대 소비자는 "포장지의 원산지·등급과 조회 결과가 일치하는 것을 보니 더 안심하고 구매하게 됐다"며 "표시된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축산물이력제 앱 캡처화면 2026.09.23 jsh@newspim.com

◆ 판매장에서 다시 확인…고기는 나뉘어도 정보는 이어진다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생산과 도축 단계뿐 아니라 가공·판매 과정에서도 이력정보가 제대로 이어져야 한다.

세종공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작업장에서는 가공장에서 들어온 한우 부분육을 판매 용도에 따라 나누고 손질한 뒤 소포장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큰 덩어리의 고기가 여러 개의 판매용 제품으로 나뉘지만 각 제품에는 기존 부분육과 연결된 이력정보가 표시돼야 한다.

현장에서는 입고된 부분육의 라벨과 거래명세서에 기재된 번호를 먼저 확인했다. 이후 소분·포장 과정에서 해당 고기의 이력번호가 판매용 라벨에 정확하게 표시됐는지를 다시 대조했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공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작업장에서 직원이 소분한 한우를 포장한 뒤 판매용 라벨을 확인하고 있다. 2026.09.23 jongwon3454@newspim.com

바코드를 이용해 가공장의 출고 정보와 판매장의 입고 내역도 연결했다. 제품 포장을 마친 뒤에는 입고 당시의 정보와 새로 출력한 판매용 라벨을 비교해 다른 번호가 붙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이런 확인 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판매장이 생산단계부터 이어져 온 이력정보와 소비자가 실제 구매하는 제품이 만나는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이다.

앞선 과정에서 정보가 정확하게 입력됐더라도 소분이나 재포장 과정에서 다른 이력번호가 표시되면 소비자가 조회하는 정보와 실제 제품이 달라질 수 있다.

고기는 여러 개의 포장 제품으로 나뉘어도 이력정보가 끝까지 이어져야 하는 이유다.

◆ 시스템보다 중요한 '정확한 기록'…이력제 신뢰 좌우

축산물이력제의 신뢰는 결국 각 단계에서 입력되는 정보의 정확성에 달려 있다.

생산자와 도축장, 가공업체, 판매업체 등 여러 주체가 정보를 입력하고 다음 단계로 넘기는 구조이기 때문에 한 단계에서 잘못 입력된 정보가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만으로 정확한 이력정보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현장에서 정보를 제대로 입력하고 다음 단계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이를 다시 확인하는 작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각 단계에서 입력되는 정보를 하나의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으로 연결해 관리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포장지의 작은 12자리 숫자를 통해 제품이 어디에서 출발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해당 축산물이 거쳐 온 유통경로를 확인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력번호가 축산물의 모든 상태를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이력정보를 통해 생산·유통 과정과 원산지, 품종, 등급 등을 확인할 수 있지만 제품의 신선도나 실제 보관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는 이력정보와 함께 소비기한과 보관방법, 포장 상태 등도 살펴야 한다.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공주시 세종공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입고된 한우 부분육을 판매 용도에 맞게 손질하고 있다. 2026.09.23 jongwon3454@newspim.com

공주에서 살펴본 판매 현장은 축산물이력제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과정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다.

한 마리의 소가 여러 부위로 나뉘고 다시 수많은 판매용 제품으로 포장돼도 생산단계부터 쌓인 기록은 각각의 제품과 연결된다.

소비자가 매대에서 보는 것은 12자리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 숫자 뒤에는 출생과 사육, 이동, 도축, 가공·판매 과정을 잇는 기록이 있다. 축산물이력제의 신뢰는 그 기록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얼마나 정확하게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 이 기사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뉴스핌의 공동기획으로 제작됐습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전월세 불안에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아 3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면서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및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논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1.0%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생 지원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도·진보층과 30~40대를 중심으로 지지세가 결집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DMZ 폭발 사건을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쟁으로 비친 점과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 기조가 이어지며 중도층 이탈이 나타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2%p 오른 5.2%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5%, 진보당은 1.3%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05 09:08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