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8일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도에 6947.85로 밀렸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급락이 지수 부담했다
- 코스닥은 855.84로 올랐고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약세
코스닥은 1.35%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70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07포인트(1.88%) 내린 6947.8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89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484억원, 232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기(0.73%), LG에너지솔루션(2.84%), 현대차(0.42%), 삼성바이오로직스(1.5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3.33%), SK하이닉스(-4.19%), 삼성전자우(-4.55%), SK스퀘어(-6.64%), KB금융(-0.06%), 삼성생명(-0.68%)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6포인트(1.35%) 오른 855.8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3억원, 211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은 102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2.80%), 에코프로(2.00%), 에코프로비엠(3.05%), 주성엔지니어링(1.43%), 심텍(0.33%), HLB(29.95%) 등이 상승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0.92%), 원익IPS(-3.89%), 이오테크닉스(-0.10%), 리노공업(-2.02%) 등은 약세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와 글로벌 금리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지수의 강한 반등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종과 종목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