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1일부터 4일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서 WRC 최종전을 치른다.
- 대회는 비포장 307.02km 17개 SS로 내구성과 접지력이 중요하다.
-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하며 WRC 전 클래스에 독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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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시즌 최종전이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는 1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알게로 일대에서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당초 최종전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랠리가 일정에서 제외되면서 이번 대회가 시즌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다.
대회는 비포장 노면의 17개 스페셜 스테이지(SS), 총 307.02km 구간으로 구성된다. 좁은 도로와 거친 암석 지대, 반복 주행으로 깊게 패인 노면 등이 이어져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이 중요하다.
한국타이어는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하드와 소프트 두 가지 컴파운드로 공급한다. 이 제품은 자갈길의 충격을 견디면서 고속 주행 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확보하도록 개발됐다.
한국타이어는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타이어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