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인베스틸 장인화 회장이 1일 제8대 동반성장위원장에 취임했다
- 장 회장은 지난달 23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 화인베스틸은 특수강 투자와 포스코 협력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인베스틸의 장인화 회장이 제8대 동반성장위원장에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89차 회의에서 장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장 회장은 지난달 23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지역 기업인 출신으로는 처음 동반성장위원장을 맡는 것이다. 장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자율적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위원회다. 동반성장지수 평가와 업종별·지역별 상생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화인베스틸은 특수강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월 약 154억원 규모의 특수강 생산설비 신규 투자를 결정했으며, 기존 조선용 형강 중심의 사업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것이다.
7월에는 포스코와 특수강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화인베스틸은 특수강 제품의 생산·개발과 판매, 신규 시장 개척을 담당하고 포스코는 원재료 공급과 신규 강종 개발,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화인베스틸 관계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