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일 클레이턴 DNI를 AI 차르로 지명할 전망이다
- 클레이턴은 DNI를 유지하며 백악관 AI 정책을 총괄할 예정이다
- 트럼프는 자율규제와 4단계 안전 협약으로 규제 강화를 경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클레이턴 국장, 이번 주 백악관 AI 오찬에도 동석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DNI)을 신임 백악관 인공지능(AI) 차르(Czar)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들은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클레이턴 국장에게 국가정보국장직을 유지하면서 백악관의 AI 정책을 총괄하는 'AI 차르' 역할을 맡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다만 백악관은 아직 그의 임명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클레이턴 국장이 AI 차르로 지명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AI 정책에서 국가안보 측면을 한층 강조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다.
투자자 출신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AI 차르를 맡았던 데이비드 삭스는 AI 산업의 빠른 기술 개발과 규제 완화를 강조해왔다.
하지만 삭스가 지난 3월 AI·암호화폐 담당 특별정부직에서 물러난 이후에 앤스로픽과 같은 주요 AI 기업 등에서 최신 AI 모델이 초래할 수 있는 사이버 안보 위협과 통제를 벗어난 AI 에이전트의 위험 등에 대한 우려가 커져왔다.
클레이턴 국장은 이번 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AI 기업 경영진이 참석한 오찬 자리에도 함께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AI 기업들의 자율 규제를 강조하면서 AI 개발에 대한 정부의 추가 규제에는 부정적인 기존의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AI 기업 경영진들은 AI 모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4단계 통제 및 감사' 방안을 담은 자발적 협약에도 서명했다. 협약에는 기업 내부의 안전성 평가와 통제, 내부 감사, 독립적인 외부 평가, 이사회 차원의 감독 등이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약에 대해 법적 강제력이 있는 규제라기보다 '도덕적 구속력'을 갖는 합의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