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3일 북한 미사일 발사 뒤 긴급회의를 열었다.
- 정부는 안보 영향과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만전을 지시했다.
- 군은 감시·경계를 강화하고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3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가안보실 주재로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청와대는 이날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오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정부는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이어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우리 대비 태세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청와대는 아울러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일 뿐 아니라 현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10월 3일 오전 6시 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 발사체의 비행 특성과 발사 징후를 공동 분석하고 있으며, 한·미·일 3국도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