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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연휴 끝 '코스피' 보합권 등락…삼성전기 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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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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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코스피는 7000선 돌파 뒤 보합권으로 밀렸다
  • 외국인 매도와 SK하이닉스 약세가 지수 상단을 눌렀다
  • 코스닥은 1% 넘게 올라 900선을 웃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실적 앞두고 반도체주 엇갈려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상승 동력 약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개천절 연휴 다음 날인 6일 코스피는 70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곧이어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하며 보합권으로 내려왔다.

삼성전기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SK하이닉스가 1%대 하락하고 외국인도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상단을 누르고 있다. 코스닥은 1% 넘게 오르며 900선을 웃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에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직후 상승 폭을 반납하면서 오전 9시 5분 현재 6.71포인트(0.10%) 내린 6997.03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7000선을 사이에 두고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수급은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2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435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43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오전 9시 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18%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36% 내린 181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우도 0.75% 하락 중이다.

SK스퀘어는 1.03% 오른 11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3.73% 상승한 164만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현대차도 0.43%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0.40%,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2%, KB금융은 0.30%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87포인트(0.99%) 오른 902.16에 개장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는 13.95포인트(1.56%) 상승한 907.24를 기록하고 있다.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수치까지 합산하면,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8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825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알테오젠은 0.39% 오른 26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1.35%, 에코프로비엠은 1.99% 상승 중이다. 반도체 소부장주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은 4.01%, 원익IPS는 1.09%, 심텍은 3.35%, 이오테크닉스는 0.94%, 리노공업은 2.14% 오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증권가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실적 눈높이와 외국인 수급이 반전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시장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을 주시하면서 포지션 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메인 이벤트가 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잠정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전반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재개될지, 최근 이탈 중인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수 전환이 나타나는지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실적 호조는 자사주 매입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가장 강한 동력이라고 판단한다"며 "외국인 수급 개선도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전 거래일인 지난 2일 애프터마켓에서는 기관이 415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011억원, 개인은 1조789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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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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