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양경찰청이 7일 포항 광역 VTS 센터 개국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 포항 센터는 지난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동해 센터와 함께 출범했다.
- 해경은 관제구역 확대로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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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 해상교통 안전을 책임질 '광역 VTS 센터'가 7일 개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포항 광역 VTS 센터는 지난달 30일 개국식을 가진 동해 광역 VTS 센터와 함께 지난 1일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포항 광역 VTS 센터 앞 야외행사장에서 개국식을 진행했다.
개국식에는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박용선 포항시장, 경북도 최영숙 환동해본부장, 관계 기관장·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청장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역 VTS 센터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선박교통 관제사들을 격려했다.
포항 광역 VTS 센터 개국으로 ▲항만에서 연안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해상 교통관리 ▲해양경찰의 사고 예방 기능 강화 ▲광역 해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해양 재난의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동해·포항 광역 VTS 구축을 통해 관제 구역이 영해의 56%로 확대된다"며 "관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양 사고를 더욱 감소시키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