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글날' 휴일인 9일 오전 11시 46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헬기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장비 12대, 진화 인력 27명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평균 풍속 초속 2.3m의 북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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