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는 12일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3개 매장에서 팩토리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 행사 상품은 정상가보다 최대 85% 할인하며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 20·30대 매출이 두 배 늘며 고객 변화에 맞춘 패션 상품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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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매출 전년 대비 약 2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신세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3개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매장에서 할인 행사 '팩토리데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정상가보다 30~80%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상품에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할인 폭은 최대 85%다. 팩토리데이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명품과 국내외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의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는 해외 브랜드와 K패션을 중심으로 행사 물량을 확대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지난 7월 브랜드 이미지와 매장 공간을 새로 꾸몄다. 이후 석 달간 20·30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로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1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체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패션 분야에서는 구매 고객의 약 40%가 20·30대라고 신세계는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고객 구성 변화를 행사 상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으로 메종키츠네 스웨터를 24만5000원대부터, 칼하트 WIP 재킷을 1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브라운 브레스 로고 후드티셔츠는 4만7520원, 잔스포츠 빅스튜던트 백팩은 6만4080원이다.
강남점에서는 30만·60만·100만·200만·300만·5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기준 금액의 7%를 리워드로 제공한다. 센텀시티·고양점·타임스퀘어점 등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