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21일 수출입 우수기업 실무자 150여명을 초청했다
- 신한은행은 외환거래와 환리스크 관리 실무를 교육했다
- AI 기반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화 방안도 함께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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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기업 실무자 150여명 참석, 파생·외국환 전문가 강의 진행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신한은행이 2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수출입 우수 기업 101개사의 실무자 150여명을 초청해 '2026 하반기 수출입 아카데미'를 열었다.

수출입 아카데미는 거래기업 담당자의 외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은행의 외국환·파생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수출입 결제 방식, 외국환거래 규정, 환리스크 관리 방안, 외환시장 전망 등을 교육했다. 실무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거래 사례와 처리 시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됐다.
외환 실무 외에 'AI가 주도하는 생산성 향상의 시대 도래'를 주제로 한 강좌도 마련됐다. AI 확산에 따른 업무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실무진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다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아카데미가 실무진의 외환 업무 이해와 환리스크 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