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글 클라우드는 21일 오픈AI 모델 3종을 플랫폼에 제공했다
- 구글 클라우드는 제미나이·클로드·GPT를 모두 지원하게 됐다
- 오픈AI 모델은 일부 기업 고객에게 프라이빗 프리뷰로 제공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 플랫폼에서 오픈AI 모델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21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구글 클라우드는 하나의 기업용 AI 플랫폼에서 제미나이와 클로드, GPT를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사업자가 됐다. 모델 가든에서 쓸 수 있는 자사·타사·오픈 모델은 200개가 넘는다.
제공되는 오픈AI 모델은 세 가지다. 코딩과 전문 업무, 과학 연구 등 고난도 작업에 맞춘 'GPT 아스트라', 비슷한 성능을 더 낮은 비용에 제공하는 'GPT 6.1 솔', 일상 업무를 빠르게 대량 처리하는 'GPT 6.0 루나'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오픈AI를 포함해 고객에게 폭넓은 모델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은 업무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최적의 품질을 구현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렉 브록만 오픈AI 사장 겸 공동창업자는 "고객들이 AI를 구축하고 있는 환경에서 오픈AI의 가장 뛰어난 모델과 코덱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기업은 아키텍처 종속이나 별도 공급업체 계약 없이 성능과 지연 시간, 비용 효율성에 따라 모델을 바꿔 쓸 수 있다. 결제는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뤄지며 모든 이용 내역이 단일 청구서에 기재되고 기존 클라우드 약정 금액에서 차감된다.
구글 클라우드는 보안도 내세웠다. 고객의 프롬프트와 출력값은 지정된 데이터 경계 안에서만 유지되며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오픈AI 모델은 전용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구동되며 모든 쿼리는 격리형 게이트웨이를 거친다.
세 모델은 현재 일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프리뷰로 순차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