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디스플레이는 22일 4분기 패널 출하 면적이 10%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 계절적 성수기에도 소비 둔화와 칩플레이션으로 판가 상승은 제한적이다.
- 4분기 면적당 판가는 전분기보다 한 자릿수 초반 상승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비 수요 둔화·칩플레이션 등 불확실성 지속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올해 4분기 패널 출하 면적이 전분기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소비 둔화와 반도체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면적당 판매가격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진행한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출하 면적은 전분기 대비 10% 수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분기에 이어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보지만 칩플레이션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다.
면적당 판매가격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소비자 수요 둔화와 칩플레이션,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면적당 판가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4분기 면적당 판가는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 퍼센트 수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패널 출하 면적은 370만㎡로 전분기 대비 4% 증가했다. 면적당 평균 판매가격은 1250달러로 같은 기간 16% 상승했다. 4분기에는 출하 면적 증가 폭이 확대되는 반면 판매가격 상승세는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셈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