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GM은 26일 SUV 택시 고객 대상 지원을 확대했다
- 강남전시장에 전용 쉼터를 마련하고 시승·상담을 제공했다
- 이달 말까지 구매·관리 혜택과 소개 포인트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택시 수요 증가에 맞춰 전용 쉼터를 운영하고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고객 지원을 확대한다.

KGM은 26일 택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9월 신규 등록된 택시 31179대 가운데 SUV는 7133대로 전체의 22.9%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6089대보다 17.1% 증가한 수치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택시도 8144대가 등록돼 전체의 26.1%를 차지했다.
KGM은 이러한 수요 변화에 대응해 토레스와 액티언, 토레스 EVX 등 SUV 중심의 택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가솔린과 LPG를 함께 사용하는 바이퓨얼 시스템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지난 20일부터는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 택시 기사 전용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방문 고객은 휴식과 함께 차량 시승 및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달 말까지 뉴 토레스와 토레스 EVX 2027, 액티언 2027 등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택시 고객이 동료를 소개하면 40만 KGM 포인트도 지급한다.
차량 수리가 지연되면 하루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최대 7일까지 지원한다. 차량 픽업·딜리버리와 소모품 교환, 무상점검 등이 포함된 20만원 상당의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KGM 관계자는 "택시 기사들이 실제 차량 운행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