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남부본부는 22일 장애 청소년·학부모 구강교육을 했다
- 심평원·성남시의료원·용인강남학교가 의료 사각지대를 지원했다
- 전문 교육과 맞춤 위생지도, 건강e음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경기남부본부)가 성남시의료원, 용인강남학교와 손잡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교육 사업을 추진했다.
경기남부본부는 지난 22일 용인강남학교 장애 청소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구강 관리 교육을 지원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공 협력 'SMILE GATE'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질환 유병률이 높지만 의료진과의 의사소통과 치료 협조에 어려움을 겪어 구강건강 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문 의료진의 현장 중심 구강 관리 교육, 장애 청소년 맞춤형 구강 위생 지도, 심평원의 대국민 보건의료 서비스인 '건강e음' 앱 활용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SMILE GATE' 사업은 민·관·공 각 주체의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심평원은 보건의료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성남시의료원은 백광우 교수의 전문 진료 상담을 담당한다. 용인 강남학교는 행정 지원을 담당해 포용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김기원 경기남부본부장은 "이번 'SMILE GATE'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