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의회는 26일부터 닷새간 임시회를 열고 41건을 심의한다
- 시의원 7명은 수소충전소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제안했다
- 시의회는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30일 안건을 의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행 계획 마련 심사와 현장 점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제283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15건, 동의안 21건 등 모두 41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고 밝혔다.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 상황도 확인할 예정이다.

상정 안건 가운데 의원 발의 조례안은 8건이다. 김진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 조례 개정안과 기술보급·확산 지원단 구성·운영 조례안이 포함됐다.
강대규 의원은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설승표 의원은 모범장수기업 육성·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고옥자 의원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조례 개정안, 송재석 의원의 문화의 집 운영 조례 개정안도 심의 대상이다.
이철훈 의원은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이혜영 의원은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지원 조례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7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박은희 의원은 수소자동차 충전소 운영시간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을 촉구했다. 충전시설 이용에 필요한 정보와 결제 방식 개선, 공공기관 차량의 친환경차 전환 검토도 제안했다.
강대규 의원은 장군차의 역사적 배경을 활용해 옛 다전리 일원에 웰니스 클러스터를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다전 장군차밭과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야 유적을 잇는 역사·차문화 길 조성 구상도 내놨다.
김영서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해시의 실행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허수정 의원은 중앙병원 재개원과 도로 변경, 대형 상업시설 부지 개발 등 내외동 현안에 대한 주민 소통을 촉구했다.
설승표 의원은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 지원과 장유여객터미널 개장 지연을 거론하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비판했다. 이혜영 의원은 고령층 대상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장애인 가구로 확대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진일 의원은 서부권역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와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