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관광대 앵커사업단이 27일 AI 직원 제이·투비를 채용했다
- 제이·투비는 홍보 콘텐츠 기획과 문서 작성 업무를 시작했다
- 사업단은 향후 학생·지역주민 대상 안내 업무로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인공지능(AI) 직원 '제이·투비'를 채용해 홍보 및 행정 업무에 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성규 총장은 이날 '제이·투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첫 출근을 축하했다. '제이·투비'는 임명장을 받은 직후부터 보도자료와 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 기획, 문서 초안 작성, 자료 정리 등의 업무를 시작했다.
사업단은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제이·투비'의 이름과 외형을 결정했다. 공모전에는 10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30여 명이 참여한 선호도 투표를 통해 최종 이름과 모습이 선정됐다.
앵커사업단은 '제이·투비'의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사업을 안내하는 업무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준오 앵커사업단장은 "'제이·투비'는 구성원들이 함께 맞이한 새 동료"라며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맡고, 직원들은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일에 집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업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혁신과 대학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AI 직원과 함께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