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은 30일 명동 본점에 크리스마스 테마를 공개했다
- 본점 외벽에 전구 2만개를 밝히고 빛의 거리와 정원을 조성했다
- 잠실·인천점에도 테마를 확대하고 한정 기프트 4종을 판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백화점이 서울 명동 본점에 2만개 전구를 밝히며 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유럽 정원에서 착안한 조경과 조명에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방문객이 빛을 따라 '꿈속 비밀의 정원'을 찾아가는 공간을 구현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 '롯데타운 드림 라이트 가든(LOTTETOWN DREAM LIGHT GARDEN)'을 3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4년 브로드웨이를 소재로 한 '원더풀 쇼타임', 지난해 '스위트 홀리데이'에 이어 올해는 빛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식물을 일정한 형태로 다듬는 유럽식 토피어리 조경과 조명,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본점은 이날 건물 외벽의 전구 2만개를 점등한다. 을지로입구역부터 본관, 에비뉴엘로 이어지는 약 100m 구간은 '빛의 스트리트'로 꾸민다.
동선의 시작점에는 움직이는 하트 조명을 단 15m 높이의 '하트 라이트 트리'를 설치했다. 쇼윈도에는 동화 속 장면을 움직이는 모형으로 표현한 '드림 라이트 아뜰리에'를 선보인다.
본관 메인 출입구의 '라이팅 저니'는 미디어 연출을 집중한 공간이다. 약 50평 규모의 천장과 출입문, 벽면, 기둥에 미디어 패널을 배치해 빛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펼친다.

마지막 구간인 '샤롯데 빛의 정원'에는 정원사로 변신한 크리스마스 요정 '똔뚜'와 마법 분수대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을 마련한다. 연말에는 조성 중인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까지 테마를 연결할 계획이다.
새 크리스마스 캐릭터 '헤이예티'도 공개한다. 히말라야 설인을 친근한 모습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로, 2020년부터 활용한 똔뚜와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 등에 등장한다. 본점 입구에는 높이 4m의 헤이예티 조형물을 세운다.
본점 외에도 잠실점과 인천점에서 테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잠실점은 1층 실내에 테마 요소를 반영하고 다음 달 중순에 야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장한다. 인천점은 외부 메인 광장과 썬큰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다.
크리스마스 한정 기프트도 출시한다. '서울 쿠키', '그레인스', '마망갸또' 등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과 롯데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초콜릿 어드벤트 상품 등 총 4종을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서 판매하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판매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