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공공디자인이즘은 30일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으로 참여했다
- 자원순환 전시와 폐기물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충청북도청과 청주 공공디자인 투어를 진행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공공디자인이즘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거점으로 참여한다. 공공디자인이즘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거점으로 참여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공공디자인의 내용를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지역과 일상을 잇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 230곳에서 공공디자인 사례와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공디자인이즘은 친환경 현수막을 제작하고 사용 후 현수막을 회수해 재탄생시키는 사회적 기업이다. 가공 과정에서 지역 취약계층과 일감을 나누며 지역 상생을 실천한다.
주민 대상 업사이클링 교육·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 이해를 높이고, 카페에서는 다회용 텀블러 대여·수거 서비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또한 주민과 함께 마을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공디자인이즘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자원순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는 자원 수거, 분류, 재가공, 제품화 과정을 보여주며 자원순환 원리를 전달한다. 폐병뚜껑과 폐현수막으로 네임 태그를 꾸미는 체험도 마련된다. 병뚜껑 10개 이상 기증 시 리사이클링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충청북도청과 협력해 '청주 공공디자인 투어'를 진행한다. 그림책정원 1937, 오스코, 청남대, 청주 문화제조창, 청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등 청주 지역 거점 5곳을 연결한다.
방문객은 각 거점의 무인 스탬프존에서 벤치, 안내 사인, 픽토그램 등 공공디자인 요소를 찾는 관찰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5곳 중 한 곳 이상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청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기념 마그넷을 받을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