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30일 영암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60대를 전달했다.
- 이번 지원은 올해 8개 군을 대상으로 한 농촌마을공동체 사업이다.
- NH투자증권은 남은 3개 군 지원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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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30일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 영암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6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달식은 이날 오전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영암군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올해 총 8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월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영암군이 다섯 번째 순서이며, 회사는 남은 3개 군에 대한 지원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구성원으로서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ESG 경영의 주요 축으로 실천하고 있다. 범농협그룹의 '농심천심' 가치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농가 숙원사업 지원 등 다양한 농촌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임철순 ESG본부장은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날에 영암 주민들께 작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머무는 생활의 중심인 만큼, 겨울을 앞두고 주민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8년째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농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농업·농촌의 안정을 위해 농촌마을공동체를 지원해 주신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날에 전해진 선물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냉장고가 꼭 필요한 마을에서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