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수요에 눈높이 올려
'누베카·케렌디아' 효과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독일 제약·농업 기업 바이엘(종목코드: BAYN.DE)이 제약 부문 실적이 예상을 웃돈 데 힘입어 연간 이익 전망치를 높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엘은 3일 올해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98억~103억유로(약 1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망치는 96억~101억유로였다.
전립선암 치료제 '누베카'와 신장질환 치료제 '케렌디아' 등 신약 수요가 강세를 보인 것이 전망 상향의 배경이다. 3분기 이익도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