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G모빌리티는 4일 3분기 영업손실 298억원을 공시했다
- 3분기 매출은 9941억원으로 전년보다 16.4% 감소했다
- 1~9월 누적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97.8%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KG모빌리티가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적자로 돌아섰다. 3분기 손실이 반영되면서 1~9월 누적 영업이익도 7억원으로 줄었다.

KG모빌리티는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29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30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 88억원과 비교해도 적자로 돌아섰다.
3분기 매출은 99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889억원보다 16.4% 감소했다. 전 분기 1조1823억원과 비교하면 15.9% 줄었다. 매출이 1조원을 밑도는 가운데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8억원 악화했다.
당기순손실은 13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 105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직전 분기에는 순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1325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3조3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97.8% 감소했다. 누적 매출 증가에도 3분기 영업손실로 수익성이 크게 낮아졌다.
누적 당기순손실은 7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 215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누적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774억원이다.
KGM 관계자는 "신차 준비를 위한 생산 라인 정비 및 외화 환산 손실 등으로 단기 손익은 영향을 받았으나, 수출 증가와 친환경차 비중 확대에 힘입어 매출 증가와 함께 3분기 누계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며, "튀르키예 등 기존 시장은 물론 신시장 공략 확대를 통한 수출 증대와 내수 대응 강화와 함께 신차 SE10의 성공적 출시 및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