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가 5일부터 이틀간 2026 국회 입법박람회를 연다
- 어린이 제안문을 로봇이 국회의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입법·정책 제안과 전시·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정식 의장 "미래를 향한 혁신 날개를 펼치는 자리가 될 것"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국회가 오는 5일부터 이틀간 '2026 국회 입법박람회'를 연다.
대한민국국회는 오는 5일 오전 11시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2026 국회 입법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국민 희망의 울타리', '혁신 기업의 날개', '미래를 여는 국회'를 주제로 특별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미래세대 남녀 어린이 2명이 '국민희망입법제안문'을 낭독한다.
이어 국내 기업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해당 제안문을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번 퍼포먼스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을 이끄는 국내 혁신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가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재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은 타악그룹 '타고'의 모둠북 연주로 시작된다. 국민이 국회의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다.
이어 조 의장과 주요 내빈이 함께 대북을 울리며 국회가 국민에게 희망의 울타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개막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브릴란떼 어린이합창단과 팝페라 가수 5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회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로 전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진다.
장애인문화예술인들의 단체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어쿠스틱 버스킹 그룹 '무드등'의 공연, 창작국악그룹 '비단'의 퓨전국악공연 등이 마련된다.
조 의장은 "입법박람회는 국회의 문을 두드리는 국민을 위한 희망의 울타리를 만들고, 미래를 향한 혁신기업의 날개를 펼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국회 입법박람회'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 국회 경내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법·정책 제안과 다양한 전시·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