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컴이노스트림은 19일 일본 금융·공공 인증시장 진출 법인을 설립했다
- 라움소프트와 사이버링크스가 와카야마시에 합작법인을 세웠다
- 합작법인은 한컴오스를 기반으로 현지 인증 솔루션을 유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한컴이노스트림이 일본 금융·공공 본인인증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국내 공공부문 총판사인 라움소프트가 일본 상장사 사이버링크스와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 법인을 설립한 것이다.
합작법인은 한컴의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오스'를 기반으로 일본에서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전개한다. 한컴그룹의 일본 사업은 직접 공급하는 B2B 사업과 합작법인을 통한 금융·공공 시장 진출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에서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한국전력기술, 한국항공우주산업, 관세청 등에 전자문서 솔루션을 공급한 경험을 활용할 계획이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상장사로 현지 네트워크를 판매 기반으로 삼는다.
이번 협력은 일본의 제도 변화에 맞춰 추진됐다. 일본은 2027년 4월 '범죄수익 이전 방지법' 시행규칙 개정을 시행하면서 금융기관의 비대면 본인확인 방식이 바뀐다. 이에 따라 인증 솔루션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컴은 지난 2월 사이버링크스와 한컴오스 공급계약을 맺었고 사이버링크스의 공적개인인증(JPKI)과 한컴오스(HancomAUTH) 연동을 완료했다.
지난 8월에는 일본 종합 ICT 서비스 기업 월드비즈니스센터(WBC)와 업무제휴 각서를 체결했다. WBC는 일본 국내 교육기관 50곳 이상, 의료기관 40곳 이상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한컴은 WBC를 통해 얼굴인증 솔루션과 SSL/TLS 서버인증서 통합관리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직접 공급과 현지 합작법인을 양축으로 하는 일본 사업 체계를 구축했다"며 "한컴과 한컴이노스트림은 경쟁력 있는 안면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 보안·인증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