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회는 5일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 특위는 관련 특별법과 재생에너지단지 법안을 심사한다.
- 특위는 18명으로 구성돼 2027년 1월 31일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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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생에너지특별선도단지 조성 지원…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는 5일 본회의에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와 재생에너지특별선도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관련 법률안을 통합·조율해 심사할 별도 기구를 구성한 것이다.
국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처리했다.

특별위원회는 국가 균형발전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및 재생에너지특별선도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관련 법률안을 심사·처리한다.
주요 심사 대상은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다.
해당 법안 의결을 전제로 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도 함께 다룬다. 이 밖에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와 재생에너지특별선도단지 관련 법률안도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8명으로 구성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6명, 비교섭단체 2명이며 활동 기한은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의원(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도 처리됐다. 총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한편 '윤석열 정권 검찰청·국가정보원·감사원 등 국가기관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상정된 뒤 정점식 의원 등 109명이 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해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이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