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상 부의금 수수 의혹도 수사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공소청이 1억원대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면담하고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검토에 나섰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공소청 불송치심사1부(이시전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강 회장을 면담했다.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할지 판단하기 위한 절차다.

경찰은 강 회장에게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회장은 2024년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하는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5월 장모상 당시 수억원의 부의금을 받은 의혹에 대해서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공소청은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