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디아가 6일 RTX 스파크의 핵심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 RTX 스파크는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로 로컬 AI 작업을 지원한다
- AI 에이전트·콘텐츠 제작·게이밍 분야의 시연과 노트북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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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영상 제작·게이밍 시연…탑재 노트북 직접 체험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엔비디아가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해 윈도우 노트북에서 AI 에이전트를 로컬로 돌리는 'RTX 스파크'의 핵심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개했다.
엔비디아가 6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RTX 스파크'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개발, 콘텐츠 제작, 게이밍 분야의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RTX 스파크는 RTX 그래픽과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결합한 노트북용 칩셋이다.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의 AI 컴퓨팅 성능을 갖춰 로컬 환경에서 AI 작업을 실행하고 콘텐츠 제작을 가속하며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가 한국에 처음 소개했으며, 10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제프 옌 엔비디아 APAC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는 RTX 기술 발전과 로컬 AI, AI 에이전트 혁신을 설명하며 RTX 스파크의 탄생 배경을 조명했다. 이어 윈도우 PC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RTX 스파크 슈퍼칩 기술과 파트너 생태계 협력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일정 관리를 지원하는 '치프 오브 스태프' 에이전트와 로보틱스 개발용 '마이크로덕' 에이전트 등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비디오 프로듀서 에이전트'와 '뮤직 퍼포먼스 리이매진드' 데모를 통해 AI 기반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게이밍 분야에서는 'NBA 2K27'과 '아이온2' 데모를 통해 RTX 그래픽과 DLSS 기술 기반의 게이밍 성능을 시연했다.
참석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울트라, 에이수스 프로아트 P16, MSI 프레스티지 N16 플립 AI+, 레노버 요가 프로 9n 등 RTX 스파크 탑재 노트북을 직접 체험했다. 이들 제품은 각 제조사 공식 웹사이트와 컴퓨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한정 기간 동안 퍼플렉시티를 처음 이용하는 RTX 스파크 노트북 구매자는 퍼플렉시티 프로 2개월 이용권과 3,000 보너스 크레딧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으려면 대상 노트북에 퍼플렉시티 윈도우 앱을 다운로드한 후 설정에서 'PERPLEXITYRTX'를 입력하면 된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