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보공단은 6일 4대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구축을 추진했다
-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보험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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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현장 변화로 증명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중심·혁신경영·융합경영·건강 정보 지능(HI·Health Intelligence) 등 4대 경영방침을 제시하고,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잇는 통합서비스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건강보험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6일 강원도 원주 본부 건강홀에서 국민·전문가대표와 전국 지사장 등 임직원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이사장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날 이사장 취임사에서 선언한 리부트건강보험을 공식화하고 4대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국민중심, 혁신경영, 융합경영, 건강 정보 지능이다. 국민중심은 모든 국민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둔다는 의미를 담는다. 혁신경영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를 다시 설계한다는 뜻이다.
융합경영은 의료·요양·돌봄을 연결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HI 경영은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건강보험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건보공단은 '이사장과의 대화'를 열고 건강보험모니터단, 국민참여위원회 등과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건강복지플랫폼'으로서 공단의 역할, 필요한 혜택을 몰라 놓치는 신청주의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은 "건보공단은 국민의 인간다운 삶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의료와 장기요양, 돌봄과 복지를 하나로 이어 모두의 건강복지플랫폼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단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했다.
이어 강 이사장은 "오늘 선포한 경영방침은 벽에 걸어두는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되는 실행"이라며 "리부트건강보험'의 성패를 문서가 아닌 국민과 현장의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